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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식물 사육법}

귀여운 시물 다육이

안녕하세요!로사(losa)예요!!



오늘은 먹는 아이들이 아닌 키우는 관상요 아이들을 알려드릴려고 해요!! 



집에서 애완동물을 기르기에는 털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이나, 시간을 들여 무언가를 키우고 싶다.


또는 집을 생기있게 꾸미고 싶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관상식물이예요.



다육이!!






동글동글한게 귀여운 녀석이 오늘의 귀여운 주인공입니다.



이녀석은 보시는 것처럼 매우 연약한 녀석이여서 상당히 키우기 어려운 녀석이예요.



다육식물이라는 이름에 다육이라는 별명을 가진 식물이죠



가끔 잎이 빨갛게 물드는 다육이도 있는데요 


이때 물이 잘들면 정말 예뻐요









관리법


석회질땅에서 자라다 보니 분갈이에 신경을 쓰셔야해요. 


1년에 한번씩 분갈이를 하고 이때 달걀껍질을 잘게 부수어 넣어주세요.






물을 줄때 조금씩 주는 것보다 주기를 정해 한번에 많이 주는 것이 좋아요.


선인장 사촌답게 이런 곳에서 중요하죠.


그리고 물을 주고 물 빠지는 것도 잘 보셔야 해요.




햇빛


햇빛은 직사광선은 피해주시고 겨울에는 최저온도 5도아래에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직사광선을 되도록 피해주셔야해요.








여성들이나 중장년층 분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나...



이 다육이는 말했다 싶이 엄청나게 연약해서 오래 키우는게 힘들어요.



그래서 다육이에 대한 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다육이를 오래 기르시는 분들 것을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돌나물


돌나물이라는 한국의 먹는 채소인데요, 저도 조사하다가 알아낸 녀석입니다.


이녀석도 보기와 다르게 다육이의 한 종류인데요.


식당이나 샐러드에 조금씩 들어있는 것을 보셨을 거예요.


저도 식물을 키운적이 있었는데 제가 키운 방울토마토를 먹을 때 정말 기분이 찝찝했죠.


물론 어른인 지금은 맛있게 먹지만요.





관리법



관리번은 조금 쉬운게 비어있는 화분이나 돌위에 올려두고 적당한 수분을 보충으로 충분히 잘 자라요.








식물을 키우는 것은 생각보다 힘듭니다. 식물이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사랑으로 키워주세요.


이렇게 키워본 기억 있는 저에게는 정말 농부가 얼마나 힘든직업이고 중요한 직업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되요.







감사해요 우리나라 농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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